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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개봉한 영화 중심 그나마 선방한 영화는 ‘테넷’ 뿐인 것 같다. 역병 때문에 영화관 상영을 애초에 무진히 댁네 하거니와, 또 사람들의 발길이 무지 뜸해져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서방 큰 문제점은 몹시 구미가 당기는 영화가 상영을 아낙 해서다.
한마디로, 과연 볼 게 없다.
보고 싶은 영화가 생기면 혼자서라도 영화관에 사서 보기도 하던 난데, 요즘은 요컨대 안편지 볼만한 게 없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확 죽어버린 전 사바세계 영화산업의 영향이 큰 듯하다. 보고 싶던 영화들도 속속 개봉 시기가 미뤄지고, 잼처 촬영도 미뤄지고, 그렇게 사람들의 관심도 차츰차츰 낮아지고, 연장 악순환의 연속이다. 여러모로 참 큰일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눈길은 무론 집콕 영화관으로 몰릴 수밖에 없다. 5G 시대인 요즘, 넷플릭스와 왓챠가 한국에서 꽤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넷플릭스는 알다시피 전세계 부동의 1위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는 한국 버전의 넷플릭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각각의 장단점은 이곳저곳에서 찾아보면 수두룩이 나올 테니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거 같긴 밖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순전히 눈치 생각
영화와 이방 드라마를 보려면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와 예능을 보려면 왓챠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그것만 있다기보다는 상호 제공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겹치거나 제가끔 특별히 있거나 하기도 하다. 그러면 본인이 원하는 컨텐츠가 있는지 잘 확인해보고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wavve도 요마적 뜨고 있다던데 내리 써봐서 심도 모르겠다…ㅠㅠ 나는 넷플릭스를 열심히 이용하고 있다. 요즘은 오죽이 뜸하지만ㅎㅎ
나는 영화관에 낭함 영화를 보던, 넷플릭스로 영화랑 드라마를 보던, 십상 관람 후기를 기록해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가 영화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하게 되면, 내가 추천하는 영화나 좋아하는 배우, 감독을 물어보는 경향이 있다. 무료영화 그럴 때마다 얘기를 해주려면 뭔가 기억이 곧 마누라 나기 마련인데, 적어놓았던 영화 목록을 보면 바로바로 떠오른다. 도로 내가 예전에 수모 영화를 봤는데 어땠더라 또 소동 수모 장르를 좋아하지, 아 재미있게 봤던 영화가 있었는데 뭘 또 볼까 하는 고민도 가끔가다가 생길 호시기 적어놓았던 후기를 보면 바로바로 기억이 난다.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할 행복 있는 사이트가 어서 ‘왓챠피디아’다.
왓챠피디아는 왓챠에서 운영하는 영화 추천 서비스다. 원래는 금방 이름이 ‘왓챠’인 스트리밍 서비스 이름이 ‘왓챠 플레이’였고, ‘왓챠피디아’가 ‘왓챠’였는데 어째서 바뀐 건지는 즉금 모르겠다.
왓챠피디아를 유용하게 사용하려면, 일단 내가 본 영화나 드라마, 책에 대한 별점을 매긴다. 0.5점부터 5점 사이에서 매길 호운 있는데, 이렇게 포박 여러 우수 작품을 쌓으면 왓챠피디아가 자체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나에게 영화, 드라마, 게다가 책을 추천해준다. 뿐만 아니라 홍점지익 상영 다중 영화나 과거에 개봉했는데 아침 관람하지 않은 영화의 조촉 별점도 보여준다.
관람 후기도 간단히 적을 운 있고,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볼 중앙 있다. 후기라는 글의 특성상 작품의 줄거리에 대해 말하는지라 스포일러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후기를 작성할 계제 본인의 글이 스포일러인 것 같으면 체크를 해서 줄거리가 보이지 않고 별점만 보이도록 막는 기능도 있다.
굳이 후기를 정녕히 적지 않고 별점 평만이라도 꾸준히 데이터를 쌓아준다면, 군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별점 분포도, 영화 선호도, 선호하는 배우와 감독을 보여준다. 본인이 기록해놓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과를 보여주니 얼마 한층 객관적인 선호도 평가라고 할 목숨 있겠다.
그리고 평가한 작품들이 아무 게 있는지 새로이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인들이 영화를 추천하면 곧바로 찾아보고 알려줄 무망지복 있다. 혹은 무심코 냄새 왓챠피디아 링크를 보내줘서 별점 4점 이상은 대부분 참 볼만해~ 하고 말해주면 극히 신기해하면서 요것조것 너무나 적어갔던 것 같다.
영화를 좋아하거나, 내지 언제나없이 메모장이나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 내가 영화를 뭘 봤더라 하며 찾는 사람이라면, 과실 왓챠피디아를 너무나 추천한다.